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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U NOW

부산장신대 전ㆍ현이사장 지병 치유받아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05.08.23 10:35

조회수 : 4,000


 

부산장신대를 교육부로부터 인가받고 대학교 건물을 완성시킨 전 이사장 정종성 장로(61세)와 현 이사장 이성만 장로(60세)가 평소 지병을 치유 받은 간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정종성 장로(가나안 교회)는 6년전 동아대병원에서 뇌종양증세가 있으니 정밀검사를 요한다는 의사의견을 받았다. 1주일후 정밀검사가 나온다는 말에 그 기간동안 초조와 불안을 겪었다. 1주일후 검진결과가 나왔는데, “이미 석회화로 뇌종양이 굳어져 있어 의학적으로는 설명할수 없는 기적같은 결과가 나와 하나님께 감사할 수밖에 없었다”며 “어디를 가든 이 사실을 간증할수 있는 것은 부산 장신대학교 이사와 이사장에 헌신하라고 하나님으로부터의 명령이 아니겠습니까?”라고 말했다. 또 그는 “신학교 일을 맡겨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일하도록 하시기 위해 병을 고쳐 주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성만 장로(은성교회)의 경우도 기적같은 현상이 나타났다. 그는 평소 쓸개에 담석이 있어 늘 고통 속에 있었는데, 수술하면 심장에 무리가 있을까봐서 삼가고 있었다. 이런 육체의 가시 때문에 부산장신대 이사장을 사양한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



 어느날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었는데, 정종성 장로가 이성만 장로에게 “내가 이런 기적같은 치유를 받았으니 한번 이사장에 맡으면 하나님께서 치유시켜주실지 아느나”고 이사장직을 권유했다. 이 장로가 장신대 이사장을 맡고 난 어느날 고신의료원에서 검진을 받았다. 의학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 담석이 감쪽같이 없어진 것이다. “목사 양성하는 기회를 봉사하라고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아닌가?”하며 장학금 1억원을 선뜻 내어놓았다. “처음에는 신학교 이사장직은 막중해서 두렵지만, 맡고보니 하나님께서 모두 성취하도록 해주시고, 여건을 마련해 주신 것을 알았습니다”라며 두분 모두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한국기독신문 8월 13일자 - 뉴스종합(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