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6일 부산장신대학교 전체 채플시간에 28년간 목회를 마치고 은퇴한 최임경목사(진주교회)가 일천만원을 부산장신대학교(총장 최무열)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최임경목사는 은퇴하며 받은 퇴직금의 십일조를 학교에 기부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부산․경남․울산 지역 교회들과의 더욱 친밀한 교감을 통해 섬김을 실천하는 리더를 배출하는 신학교가 되어주기를 당부하여 잔잔한 감동을 전달하였다. 최임경목사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본교 이사를 역임하였으며,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부산장신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이날 국민은행 삼계지점(지점장 정용삼)에서 학교발전기금으로 4백만원을 기탁했다. 최무열 총장은 모든 교직원 및 학생들이 하나되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학교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